전설과 신비 그리고 꿈의 대향연 별빛 영롱한 밤이면 천상의 선녀들이 옥피리를 불며 내려와 천제연의 맑은 물에 미역을 감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아름다운 전설을 소재로 치러지는 문화관광축제. 천혜의 자연절경과 수려한 풍광을 끼고 신비스러운 전설과 새봄의 향연이 어우러져 개최되는 이 축제는 해마다 칠선녀제, 칠선무공연, 장기대회, 사투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 문 의
064-760-2683
· 위 치
서귀포시 중문천제연폭포 일원
· 개최시기
05월01 ~ 05월31